소송 문제와 함께 크누트의 두 번째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베를린 동물원의 시설이 너무 작아 크누트를 다른 동물원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베를린 동물원은 2007년 3월, 크누트를 상표 등록 했고, 그 덕분에 동물원의 주가는 2000유로 수준에서 일주일만에 두배 이상인 4820유로까지 뛰어올랐다.
노이뮌스터 측은 이전에 크누트가 벌어들이는 수익의 분배를 두고 베를린 동물원과 교섭하였으나 의견에 마찰을 빚었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고 결국 이 문제는 법정에서 다뤄지게 되었다.
크누트가 많이 성장하게 되자 2008년 3월 말 크누트의 사육사 중 한 명이었던 마르쿠스 뢰브케는 "크누트의 자립 생활, 독립을 위해 가급적 빨리 크누트를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장관은 크누트를 마스코르로 선정한 직후 동물원을 방문하여, 크누트는 안전할 지라도 "야생 북극곰은 위험에 처해있으며, 크누트가 도움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면 좋은 일"이라고 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