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의 남미 국가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 수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은 남미 팀이 월드컵 본선에 참여한 것이었다.
3조의 첫 경기인 루마니아와 페루와의 경기에서 페루의 플라시도 갈린도가 퇴장을 당하므로서 월드컵 사상 첫 퇴장 기록이 나오게 되었다.
랑게뉘 주심은 1분의 추가시간이 지난 후에 휘슬을 불었고, 우루과이는 올림픽에서의 우승에 이어 첫 월드컵 우승 팀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모든 경기들은 몬테비데오에 있는 세 개의 경기장인 센테나리오 경기장, 파르케 센트랄 경기장, 포시토스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만약 두 팀이 승점이 같아 조 1위를 결정할 수 없을 경우에는 서로 경기를 치르는 플레이오프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볼리비아는 첫 경기에서 개최국인 우루과이를 향해 선수 각자의 유니폼 위에 한 글자씩 세겨 "Viva Uruguay"("우루과이 만세")라는 문구를 만들었다.
1986년 월드컵에 관한 FIFA 기술위원회의 보고서에는 모든 월드컵 대회서의 모든 팀들의 기록들을 정리해 만든 순위표가 있었다.
1914년, FIFA는 올림픽 축구 대회를 "세계 아마추어 축구 선수권"으로 공인했고, 1920년부터 1928년까지 세 번의 올림픽 대회의 관리를 책임졌다.
프랑스 선수들이 항의하고 나서야 경기가 속행되었지만,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남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므로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우루과이 축구 협회는 유럽 국가들의 참가를 이끌어내기 위해 FIFA 회원국도 아닌 잉글랜드 축구 협회에 공문을 보냈다.
브라질은 8월 1일에 프랑스, 8월 10일에 유고슬라비아, 8월 17일에 미국과 경기를 가졌고, 그 동안 아르헨티나는 8월 3일에 유고슬라비아를 초청해 경기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