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관리하고 있는 캠퍼스는 부산캠퍼스, 아미캠퍼스, 양산캠퍼스, 밀양캠퍼스가 있으며, 이 중 학부생이 재학 중인 곳은 부산캠퍼스, 양산캠퍼스, 밀양캠퍼스 3곳으로 이 세 캠퍼스는 부산-양산-밀양을 잇는 캠퍼스 벨트로 불리기도 한다.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는 학교 축제 및 각종 학교 문제에 대한 대학 본부와의 협의를 주관한다.
밀양대가 통합된 이후 부산대학교의 캠퍼스 특성화 정책에 따라 나노과학기술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이 캠퍼스에 설치되었으며 , 2009년에는 기숙사를 확충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해 2010년 3월 31일 '청학관' 준공식을 가졌다.
한편, '부산대 축제에 오는 것은 부산 3대 바보 중 하나'라는 소문이 있을만큼 내용이 부실하고 학생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축제라는 비판이 있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부족해지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2011년 8월 11일부터는 부경대학교와의 통합 논의가 시작되기도 했지만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부산대학교 교수회가 통합 반대 성명을 발표하는 등 학교 구성원 간의 갈등이 고조되었고, 2012년 19대 총장에 취임한 김기섭 교수는 부경대와의 통합에 부정적인 입장과 함께 대학 통합 보다는 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 확보와 내실 구축에 주력해야 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