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대성당은 원래 건축 재료인 조면암의 색에 따라 하얀색이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폭격과 매연으로 검게 변했다.
성당 건설 조합은 약 1,200,000 유로에 달하는 유지비를 조명 운영에 사용하고 있다.
완공된 직후 157.38미터의 쾰른 대성당은 4년 후 169.3미터의 워싱턴 기념비가 지어지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기록되었다.
특히 성당 건축에 가장 많이 사용된 조면암은 암석의 경도가 약했는데, 결국 1904년부터 사암의 붕괴를 막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현재 쾰른 시는 쾰른 대성당을 보수하고 변색을 복원하는 작업에 있다.
쾰른의 성당 보물 전시관은 어두운 청동으로 이루어진 입구 건물을 통하여 들어가며 지하 3층 총 6개의 방으로 이루어져있다.
쾰른 대성당에는 7개의 방사형 제실(경당)과 2개의 일반 제실, 1개의 독립 제실이 있다.
1500년경에 북쪽 탑의 기초 석이 설치되었고, 1510년부터 성당 건설 공사는 중단되기를 반복하다 결국 1528년에 마지막 공사가 거행되었다.
이 채색된 석상들은 1322년부터 전해져 내려온 것으로 용결응회암 석상들은 성당 건설 조합에서 제작되었다.
쾰른에 있는 프란치스코 수도원 성 클라라 성당에서 1811년 오늘날 쾰른 대성당의 내부로 옮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