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진해시와도 연계운행을 하면서 이 번호체계가 사용되었으나, 진해시의 시내에서만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독자적인 번호체계(진해 100번대)로 운행하였고, 이는 현재도 계속 적용하고 있다.
3개 시의 통합으로 탄생한 통합 창원시는 통합 전의 옛 창원지역에서는 노선전담제, 마산지역에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이미 각각 시행하고 있어 이는 통합 이후로도 서로 혼재하게 되었으며, 2010년분의 재정지원 예산 또한 모두 편성되었다.
결국 2006년 2월 7일, 창원시가 일방적으로 마산역-대방동 간 창원지선버스 노선 222번을 신설하여 운행을 개시하였는데, 이 노선은 대한민국 최초의 '저상버스 전용 노선'이기도 하였다.
이에 업체간의 과잉경쟁을 방지하고 공동배차, 노선 조정등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을 위하여 1977년 7월 28일, 마창진 모든 시내버스 운수업체가 공동 운수협정을 체결하였고, 이듬해인 1978년 3월 1일에는 마산지역 공동운수협의회(현재의 마창시내버스협의회)가 설립되기에 이르렀다.
창원시의 시내버스 노선 가운데에는 정규적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아닌, 출퇴근수요, 편의와 주말 나들이 등을 겨냥하여 특정시간대에만 운행하는 맞춤버스 노선도 있다.
3개도시에서 버스 운행이 가장 먼저 시작된 지역은 현재의 마산시내 지역인 마산부로, 일제 강점기인 1922년 시내 도로개설을 계기로 오노(大野)자동차부와 마산 자동차조합에서 1928년까지 경쟁적으로 버스 운행 한 것을 창원시내버스의 시초로 보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이용객 활성화를 위해 2008년 1월 14일부터 5일간 교통카드를 무료로 배부하였고 , 2008년 5월 1일에는 공단 셔틀버스의 노선을 전면 조정하고 운임을 기존의 1,000원에서 500원으로 절반으로 할인하였다.
2007년 3월 26일에는 박갑도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마산 시내버스 발전위원회'가 출범되어 독자적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위한 행보에 나서기 시작했다.
